손정우 미국 송환 인도심사 참관 마친 아버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 여부 결정 인도심사 세번째 심문 참관을 아버지가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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