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맺힌 소녀상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제144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2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 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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