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보호 및 평등 원칙에 너무 대쪽 같아서 악명이 자자했던 RBG, 긴즈버그
[AP/뉴시스] 미국시간 18일 저녁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판사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 직후 워싱턴 대법원 계단 앞에 고인의 애칭 (악명이 자자한) 'RBG'를 상기하며 애도하는 촛불과 꽃이 놓여있다.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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