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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운영재개…정원 50%이내

등록 2021.02.18 1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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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확대하기로 한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이 문을 열어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은 시설 이용 시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5~10인 이하의 비활동성·비접촉성 프로그램 위주로 확대하되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2021.02.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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