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은 휴가, 교사들은 저항"
[파리=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장미셸 블랑케르 교육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블랑케르 장관은 학교를 대상으로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휴가지인 이비자에서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며 사임 요구에 직면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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