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받는 보건소 직원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검사체계가 고위험군 중심으로 바뀐 가운데 25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이 배달된 자가검사키트를 옮기고 있다. 2022.0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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