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갈수록 거칠어지는 파도'

등록 2022.09.04 09:27: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북상 중인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인근 앞바다에 집채만 한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는 6일 새벽 제주를 지나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2.09.0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