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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소비자 '체감' 물가 고공 행진에 서민 부담↑

등록 2023.01.03 0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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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새해부터 전기요금이 큰 폭으로 오른데 이어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은 물론, 상하수도 요금까지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5.1% 올랐다.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6.0% 상승했다. 이는 1998년(11.1%) IMF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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