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6년간 하자 소송 패소로 입주민들에게 지급한 판결금이 22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