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최강 중국에 무릎 '은메달'
[항저우=신화/뉴시스] 이소희(오른쪽)-백하나 조(2위)가 17일(현지시각)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첸칭천-지아이판 조(1위)와 경기하고 있다. 이소희-백하나는 0-2(16-21 16-21)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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