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와 경기 중 공 다투는 이강인
[낭트=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왼쪽)이 17일(현지시각)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FC 낭트와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강인은 61분을 소화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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