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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폭격 25주년, 세르비아인들 "러에 신의 가호를"

등록 2024.03.25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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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AP/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폭격 25주년인 24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구 육군본부 앞에서 시위대가 "러시아에 신의 가호를"이라고 쓰인 러시아 국기를 트럭에 설치하며 집회 준비를 하고 있다. 나토는 1999년 3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코소보 전쟁에 개입해 세르비아(당시 유고슬라비아) 전역을 폭격, 수백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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