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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로 대피한 케냐 홍수 이재민들

등록 2024.04.18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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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수무=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케냐 키수무의 옴바카 마을 주민들이 홍수로부터 대피해 옴바카 초등학교에 머물고 있다. 유엔은 케냐 여러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13명이 숨지고 약 1만5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오는 6월까지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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