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전력 부족으로 이틀간 의무휴업
[키토=AP/뉴시스]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전력 부족에 따라 공공 및 민간 활동을 중단한 후, 보행자들이 휴무에 들어간 공공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노보아 대통령은 전력 부족으로 하루 최대 13시간의 순환 정전을 하게 되면서 공공·민간 부문에 이틀간의 의무휴업을 명령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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