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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정수장서 '깔따구 유충' 발견 수돗물 음용 자제

등록 2024.04.22 15: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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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상수도사업소 연구원들이 채취한 수돗물 시료를 검사하고 있다. 정부는 경기도 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수돗물 음용자제 등을 권고했다. 깔따구는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작은 곤충으로 파리과에 속하며 성충은 모기와 비슷한 모양으로 접촉하면 천식, 알레르기 등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2024.04.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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