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그늘 아래서 책 읽어요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고 있다. 2024.04.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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