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쓰러진 가로수
[서귀포=뉴시스] 정체전선이 활성화하며 거센 장맛비가 쏟아진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마을 인근 도로 위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4.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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