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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승부차기 막아내는 잉글랜드 수문장

등록 2024.07.07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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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AP/뉴시스] 잉글랜드(5위) 골키퍼 조던 픽퍼드가 6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8강전 스위스(19위)와의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공을 막아내고 있다. 잉글랜드는 1-1 무승부로 승부차기 끝에 스위스를 5-3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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