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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한은 '마통' 상반기만 92조 쓴 정부…역대 최대

등록 2024.07.08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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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대정부 일시 대출금·이자액 내역'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상반기(1~6월)에만 한국은행으로부터 약 92조원을 빌려 부족한 재정을 메운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이자만 1291억원에 달하며 이 역시 역대 최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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