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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11억 규모 트룩시마 판매·공급계약

등록 2018.05.14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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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11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트룩시마(CT-P10)'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 해당 제품의 공급 요청이 옴에 따라 올해 2분기 중 발생할 물량 중 일부를 조기 공급하는 건이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7.49%다.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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