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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한 공장서 40대 기계에 끼여 부상

등록 2018.06.10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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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맹대환 기자 = 10일 오전 10시36분께 전남 장성군 한 가공공장에서 A(44)씨가 기계에 신체 일부가 말려들어가는 사고를 당해 119구급대가 응급처지 후 광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날 기계를 수리하다가 옷이 기계에 말려들어가면서 사고를 당해 공장 직원들이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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