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현대로템(064350)은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인 브라질 법인이 상파울루 광역교통공사(CPTM)와 797억4797만원 규모의 유지 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2.67%다. 계약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022년 6월17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