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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승' 곽동한, 남자 유도 90㎏ 금메달

등록 2018.08.31 18:37:20수정 2018.08.31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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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90kg급 금메달 결정전. 한국 곽동한이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08.3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곽동한(하이원·세계랭킹 5위)이 남자 유도 90㎏급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곽동한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90㎏ 결승에서 알탄바가나 간툴가(몽골·8위)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간툴가가 경기시작 1분30초에 업어치기 공격을 시도했지만 방어에 성공했다. 곽동한은 한번의 기회를 그대를 살렸다.

곽동한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유도 남자 90㎏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초반 탐색전을 벌이던 곽동한은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1분52초가 지난 시점에서 지도를 받았다. 지도를 받은 얼마 후 소매 업어치기를 성공시켰다. 처음에는 절반 판정이 나왔지만 심판이 곧바로 한판으로 정정해 경기가 끝났다.

앞서 곽동한은 일본 혼혈선수 베이커 마슈(43위)에게 반칙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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