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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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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6 10:41:38  |  수정 2018-11-26 16:53:50
동거남 긴급체포…상해치사서 살인으로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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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대구에서 데이트폭력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께 수성구 범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38·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시신은 동거남인 B(37)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경찰은 B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정확한 사건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와 B씨는 3년째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를 용의자로 보고 있다"며 "현재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나중에 혐의가 살인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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