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속 '총장'은 총경급…당시 강남서장 "모르는일"(종합)
등록 2019.03.15 13:11:35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윤, 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 평화정상회의 초청 받아
- 바이든, 중국 전기차의 수입관세 100%로 올려(1보)
- [속보] 中 외교부 "푸틴, 16~17일 중국 방문"
- [속보]'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징역 3년6월 구형
- [속보]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단독대표 체제로…"송영숙 회장 물러나"
- [속보]윤 "노동법원 설치 검토할때 됐다…악성 임금 체불 사업주는 반국가사범"
- [속보]이태원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참사 563일만
- [속보]尹 장모 최은순 299일만에 출소…'묵묵부답'
- [속보]윤 "노동약자 현실 외면한다면 제대로 된 노동개혁 아냐"
- [속보]윤 "노동약자보호법 제정…노동약자 책임지고 보호"
- [속보]윤 "악성 임금체불 정부가 해결….고액 상습 체불 사업자 감독 강화"
- [속보]윤 "노동약자 지원체계 재검토해야…미조직 근로자 제대로 챙길것"
- "미안하지 않냐" 질문에도 묵묵부답…'연인 살해' 의대생 檢 송치
- [속보]검찰총장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책무 다할 것"
- 임성근 전 사단장 "일점일획 거짓 없다"…22시간 만에 조사 종료
- [속보]'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서 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