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유선 영화 '진범' 5개국 수출
유선, 영화 '진범'
고정욱(44)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추적 스릴러다.
송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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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영화 '진범'
송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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