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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여야, '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가족 증인 없이 진행

등록 2019.09.04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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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회동하고 있다. 2019.09.0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회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형섭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키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조 후보자의 가족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해서는 가족을 증인으로 부르지 않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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