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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SBS 떠난다 "최근 사직 의사"

등록 2019.12.24 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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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아나운서 박선영이 2016 경제총조사 100일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에 위촉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통계청은 201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1인 이상의 450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자산과 사업 실적에 대해 조사원을 파견하거나 인터넷,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조사한다. 2016.03.03. go2@newsis.com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아나운서 박선영이 2016 경제총조사 100일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2016 경제총조사' 홍보대사에 위촉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통계청은 201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1인 이상의 450만 사업체를 대상으로 자산과 사업 실적에 대해 조사원을 파견하거나 인터넷,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조사한다. 2016.03.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24일 SBS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 의사를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퇴사 처리가 되지 않았다. 회사와 계속 협의 중"이라며 "현재 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박 아나운서는 2007년 SBS에 입사했다. 다음해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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