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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경추용 임플란트 美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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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26 10:16:52
척추 디스크 이상 수술적 치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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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솔고 로고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솔고바이오(043100)가 신제품인 경추용 임플란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은 경추용 추간체 유합 보형제 임플란트 4CIS® Marlin ACIF Cage를 하이퍼로도틱(Hyperlordotic)형 디자인으로 새롭게 개발, 미국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와 해외에서 경추 수술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 중의 하나로 척추 디스크의 손상과 이탈로 인한 디스크 이상에 대한 수술적 치료에 사용된다.

이번에 승인 받은 하이퍼로도틱형은 척추의 손상이나 변형으로 만곡이 심한 환자를 수술 이전 상태와 유사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해부학적 각도를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이 제품과 올해 1월 FDA승인을 받은 경추용 디스크 유합재 4CIS® Pinehusrt Anterior Cervical Plate의 세트 구성 수술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미국은 물론 해외 수출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2017년 승인을 받은 4CIS® Marlin ACIF Cage의 하이퍼로도틱형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면서 "최근 새로운 경추 수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퍼로도틱형 제품을 추가 개발해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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