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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때도 안 쉽니다'…GS25 반값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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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0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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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편의점 지에스(GS)25가 설 연휴에 '반값 택배'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방식이다. 지난해 3월 처음 선보였다.

GS25가 지난해 반값 택배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12~15일 이용 건수가 매월 같은 기간 평균 이용 건수 대비 약 다섯 배 많았다. 일반 택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명절 연휴 기간 택배 수요가 반값 택배에 몰리면서 이용 건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서비스는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반값 택배는 접수부터 수령까지 나흘 가량 걸린다. 편의점 일반 택배보다 오래 걸리지만 이번 설 연휴 기간 일반 택배가 멈추는 1월22~27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요금은 최소(500g 이하) 1600원부터 최대(10㎏) 2100원이다. GS25 관계자는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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