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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파마스크린,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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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10:37:59
파로스아이비티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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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노파마스크린 강인철 대표(왼쪽)와 파로스아이비티 윤정혁 대표가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이노파마스크린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이노파마스크린과 파로스아이비티는 지난 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이노파마스크린 본사에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노파마 스크린 강인철 대표는 "서로 다른 플랫폼 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기업간의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노파마스크린은 독자적인 단백질 칩(IPS-Chip)을 개발해 약물 적응증 탐색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이용해 신약후보물질을 스크리닝하는 통합적 신약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항암제, 천식치료제, 알츠하이머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다.

파로스아이비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AI를 기반으로 약물의 다양한 물성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 예측해 저비용·고효율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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