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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 3명 추가…간호사 감염 성세병원 코호트(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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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6 15:45:43  |  수정 2020-02-26 1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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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오후 시청에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0.02.26.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4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세 여성으로 봉명동 성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다. 성세병원은 코호트 격리 중이고, 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5번째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서구 둔산동 산림기술연구원에 근무하는 연구원이다. 이 확진자는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입원 격리됐다.

 6번째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으로,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에 근무하는 역무원이다. 입원조치 예정이고 역학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게 위해 다중집합시설 등에 대한 방역과 신천지교회 관련 여부 등을 집중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에선 지난 21일 친구들과 대구를 다녀온 23세 여성이 첫 확진자 판정을 받았고 22일 유성구에 거주하는 65세여성이, 23일엔 이 여성의 남편(64세)이 각각 확진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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