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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8·59번 확진자 근무 유치원 임시 폐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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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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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25일 임시 휴장에 돌입한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자갈치어패류조합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해방 이후 75년 만에 처음으로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1~2층의 영업을 이 날부터 3월 3일까지 중단하는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02.2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산 58번(51·여), 59번(25·여) 환자가 부산 A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육실무원과 교사인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즉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소독을 2차례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시교육청은 환자와 접촉한 교직원과 원아 72명 전원을 자율 격리 조치했다.

58번 환자는 지난 26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59번 환자는 지난 26일 수영구보건소에서 1차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이후 27일 수영구 한서병원에서 2차 검사결과 양성 통보를 받았다.

58번 환자는 지난 24일 정상 출근해 근무하던 중 발열 등의 증상으로 조퇴를 하고, 다음날인 25일 동네 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6일 해운대백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59번 환자는 지난 15일 대구를 방문해 지인(양성 판정)을 만난 이후 17일 정상 출근해 수업을 했고, 18일 종업식을 한 이후 21일까지 유치원에서 근무했다. 이어 25일 수영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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