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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한시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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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8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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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다.

위기경보가 해제되면 1회용품 사용규제는 다시 시행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2800여곳은 고객이 요구하면 1회용컵, 수저, 접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을 지키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며 "식품접객업소에서는 식기, 수저 등 손님들이 사용하는 물품 소독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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