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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무소속 권택기, 김명호 누르고 단일후보 됐다

등록 2020.03.26 1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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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무소속 권택기(왼쪽) 예비후보와 김명호 예비후보가 26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두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0.03.26 kjh9326@newsis.com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무소속 권택기(왼쪽) 예비후보와 김명호 예비후보가 26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두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0.03.26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택기(55)·김명호(60)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권 예비후보가 승리했다.

권 예비후보는 26일 안동시청에서 "여론조사에서 소수점 차이의 결과가 나왔지만 이에 깨끗하게 승복해 준 김명호 예비후보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명호 선배와 함께 추진했던 무소속 후보 단일화의 과정은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으려는 시군민의 뜨거운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또 "후보 단일화 과정은 안동과 예천의 새로운 정치문화를 여는 개혁의 첫걸음이 됐다"며 "오늘부터 안동과 예천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야 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았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의 밀실야합과 공천의 부당함을 안동예천 시군민의 민심으로 심판하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의 간교와 술책을 공정과 정의로 이겨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명호 예비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해 이번 무소속 단일화를 시군민의 승리로 완성해야 한다"며 "권택기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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