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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김규리·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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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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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김규리와 이승준.(사진=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사회자로 배우 김규리와 이승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배우는 오는 28일 오후 8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로 스크린에 데뷔한 김규리는 이후 '하류인생'과 '미인도', '화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준도 영화 '명량'과 '탐정 : 더 비기닝', '사자' 뿐 아니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그 남자의 기억법'까지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올해 개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승수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관계자, 전주시청 관계자, 심사위원, 경쟁작 감독 등 약 90여명만 참여한다.

개막식에 참석하는 게스트들의 소규모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 그리고 식순에 준한 개막 선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 전 과정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jiffmedia)을 통해 전 세계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 앞에 공개된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영화제 개최를 알리기 위해 개막식 온라인 생중계를 준비했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화를 매개로 하는 축제로서의 영화제 의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특정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영화를 둘러싼 담론을 들여다보는 '영특한 클래스', 감독과 출연자들이 본인의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전주대담', 다양한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전주톡톡' 등 프로그램 이벤트도 유뷰트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프로그램 이벤트의 온라인 생중계 일정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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