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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확진자, 여의동 연세나로학원 근무…인근 6개 학교 수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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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6:08:32
초등학교는 등교 중지…중학교는 오전수업 후 귀가
여의도고·여의도여고는 점심식사 후 귀가조치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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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 등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으로 인해 열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이 휴일에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5.17.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인천 계양구 확진자의 방문 동선을 공개하며 학원 인근 6개 학교의 수업중단을 조치했다.

영등포구는 28일 오후 2시 기준 인천시 계양구 확진자 A(20대·여)씨가 여의동 소재 학원에 근무했다고 밝혔다. 그는 26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27일 인천시 계양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28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10시 국제금융로 78에 위치한 '연세나로 학원'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확진자 동선 확인 즉시 근무지 빌딩 전체와 주변, 학원 인근 학교 등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확진자가 방문했던 학원 인근에 위치한 윤중초등학교와 여의도초등학교는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않았고, 윤중중학교와 여의도중학교는 오전 수업 후 학생들을 귀가시켰다. 여의도고등학교와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점심식사 후 귀가조치 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과 함께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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