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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일감줄었지만 힘내달라"…LS메탈 노조, 임직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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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0:18:03
LS메탈 주요품목인 동관 수요 전년대비 20% 감소
"코로나19로 물량 줄어…일감확보에 최선 다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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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8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문창배 LS메탈 노조위원장(왼쪽)이 영업사원들에게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제공=LS그룹)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S계열 동관 및 스테인리스관 제조 전문 기업인 LS메탈의 노조가 서울 LS용산타워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29일 LS메탈 노조에 따르면, LS메탈 장항공장에서 근무하는 문창배 노조위원장과 간부 일행은 전날 LS용산타워 15층에 위치한 LS메탈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영업사원들과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현장의 힘든 상황을 설명하고 "조금만 더 힘 내달라"는 부탁을 함께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세계의 공장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LS메탈의 주요 제조 품목인 동관 수요가 전년대비 20% 가량 줄어들고 일주일 씩 공장 휴무가 필요한 상황에서 회사와 노조는 노사 상생 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창배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일감과 물량이 줄어 들어 걱정이 크다"며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힘들지만 기업활동의 최전선에 있는 영업사원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 일감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공장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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