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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학교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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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30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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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는 30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자 ‘사랑의 헌혈’을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운동에 앞장섰다.
 
이날 헌혈을 위해 방문한 서울남부혈액원 직원들은 사전에 발열 체크와 소독,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특수전학교 장병 및 공수교육 839기 교육생 등 8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2019년 11월 헌혈 100회 달성으로 대한적십자가 수여하는 ‘명예장’을 수여받고 지난 3월까지 101회의 헌혈을 한 특수전학교 이재호 소령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 속에서 저의 작은 실천이 우리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데까지 계속해서 헌혈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전사령부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1월28일부터 현재까지 약 3600여 명의 특전장병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 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김포·인천공항 검역지원, 마을 방역지원, 성금모금 등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다운 역할을 다하고 있다.

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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