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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센터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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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7 18:09:31  |  수정 2020-06-27 18:09:48
근무자 1명 양성 판정…인근 센터서 상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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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이마트24의 위탁물류센터인 양지상온물류센터 근무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 곳은 이마트24의 물류를 대행하는 곳으로, 이마트24의 직원은 없다. 회사는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당국의 연락을 받은 즉시 상온센터를 폐쇄조치하고 가맹점에 공지했다.

또 인접한 저온센터까지 예방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폐쇄조치 하고 근무자는 자택대기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는 상시 진행됐던 발열 확인에서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양지센터의 근무자 전원은 격리 및 자택대기 상태다. 인근 보건소에서 폐쇄 당일 오후 11시 방역을 실시했고, 이날 오전 5시부터 이마트24 자체적으로도 방역을 실시했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양지센터를 통해 상품을 입고할 예정이던 가맹점에 대해서는 상품 공급이 불가능하게 됐다. 해당 센터 업무 정상화가 이뤄질때까지 남양주나 평택, 용인, 화성물류센터를 통해 가맹점에 상품이 최대한 지체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쿠팡의 덕평물류센터는 방역당국이 지정한 밀접접촉자 196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센터는 충분히 안전히 확보된 것으로 확인돼 28일 재가동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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