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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평화의 문 열어야 한다는 절박함에 통일장관 응해"(1보)

등록 2020.07.03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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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4050 어디로 가야 하나?' 토크콘서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06.2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4050 어디로 가야 하나?' 토크콘서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김남희 기자 =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평화의 문이 닫히기 전에 다시 평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통일부 장관직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통일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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