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사장서 70대 작업자 추락, 중상
[서울=뉴시스]
사고는 작업자가 넘어지며 약 1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추락 당시 13㎜ 두께 철근이 엉덩이 부분에 박히는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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