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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간 지난 코로나 확진자 동선 삭제 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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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0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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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은 9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2020.03.09.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1명)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 울산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액 합계 2억원 이하로, 코로나19로 실직과 폐업 등을 경험한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 총 3개월 이내이며, 임금은 최저시급(8590원)을 적용하고, 근무시간은 주 25시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7일(금)까지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인터넷 방역단’은 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 중 정부지침 공개 기간이 지난 상태로 인터넷(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남아있는 확진자 관련 정보를 찾아 삭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시민들의 자발적인 확진자 정보 삭제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누리집과 SNS에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삭제 캠페인’도 펼친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 시 이동경로 등의 정보를 비공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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