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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우승에 1승 남아…그라나다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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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4 0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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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정상 탈환에 이제 1승만 남겼다. 정상에 오르면 세 시즌 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25승(8무3패 승점 83)째를 신고한 레알 마드리드는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79)와의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바르셀로나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6~2017시즌 우승을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에 왕좌를 넘겨줬다. 우승한다면 세 시즌만의 정상 탈환인 셈이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페를랑 멘디의 선제골과 6분 뒤, 카림 벤제마의 추가골로 주도권을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에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1골차 리드를 잘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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