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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일일 매니저…"촬영장, 놀러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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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2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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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15회 (사진=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2020.08.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개그우먼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제이쓴은 1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15회에서 홍현희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일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이날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하기 전 "소속사가 바뀌어서 매니저가 바뀌었다"며 "영혼의 단짝을 만났다"고 밝혔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6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제이쓴은 이날 방송에서 일일 매니저로 등장 "결혼하고 나서 늘 챙겼기 때문에 매니저 일이 어렵지는 않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이른 아침부터 홍현희를 위한 소고기 미역국과 도시락 준비로 분주했다. 아침 식사 후 매니저 제이쓴의 피부 케어가 시작됐다. 제이쓴은 마스크를 한 홍현희를 보며 "귀엽다"라고 칭찬하고 출근복으로 원피스를 챙겼다. 홍현희는 이런 제이쓴의 모습에 감탄하자 제이쓴은 "내가 왜 옷을 준비했냐면 네가 하도 내 옷을 입어서"라고 말해 재미를 줬다.
 
이후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을 앞두고 숍으로 향했다.숍에서도 제이쓴은 홍현희를 따라 다니며 필요한 것을 챙겼다. 숍에서 나온 두 사람은 화보 촬영장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남편과 화보 촬영장으로 가면서 "놀러 가는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제이쓴은 동치미 곤약국수부터 홍현희의 애착 간식까지 텀블러를 챙겨왔다.  제이쓴은 아침부터 준비한 동치미 곤약 국수와 전복죽을 텀블러에 넣어 건넸고 홍현희는 제이쓴의 배려에 감탄했다.
 
화보 촬영장에 도착한 홍현희는 주부 컨셉으로 촬영했다. 제이쓴은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홍현희 곁에서 떠나지 않고 휴대용 선풍기를 가져가 시원하게 해줬다. 이에 홍현희는 "남편이 매니저라 좋은 게 많다라며 행복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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