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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합죽선·윤선···전북 명장들의 부채 '扇, 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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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0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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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통문화전당은 4~23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장인의 부채를 주제로 '선(扇), 풍류' 기획전을 연다.

단선, 합죽선, 윤선 등 부채 18점을 선보인다.전북무형문화재 10호 엄재수, 방화선, 박계호 선자장과 151호 이신입 낙죽장의 작품들이다.

부채에 담긴 조상들의 정교한 기술과 기법을 소개하고 부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시회다.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전주공예품전시관 전시1관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선태 원장은 "지역 무형문화재의 부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아름다운 색채와 여러 형태의 부채를 통해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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