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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주택공급 물량, 시장 예상보다 많아…공공임대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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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4 07:51:56
"모든 행정력과 정책 동원해 주택투기 세력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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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 당정협의에서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8.0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윤해리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발표될 예정인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와 관련해 "오늘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는 언론과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더 많은 공급 물량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당정협의'에서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잠재우고 무주택 서민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방안을 검토하면서 가장 주요하게 지킨 원칙은 실수요자를 위해 주택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상당 부분은 공공임대로 채워져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늘어난 주택 공급이 투기 세력의 먹이감이 되는 우(愚)를 범하지 않겠다"며 "모든 행정력과 정책을 동원해 투기 세력을 발본색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부동산 대책 무력화를 위해 가짜뉴스와 편법뉴스 등 각종 교란 행위가 난무하고 있다"며 "투기세력의 시장 교란 행위는 부동산 시장을 저해하는 반칙행위로 민생 수호 차원에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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