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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지수·하석진, 인생 반환점…'내가 가장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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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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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3차 예고편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공) 2020.08.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C TV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3차 예고편이 나왔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금기된 사랑이 주는 안타까운 카타르시스와 치밀한 세 남녀의 심리전, 가질 수 없기에 구원으로 확장되는 궁극의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오는 19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임수향은 극중 때 순수함과 여리지만 당찬 매력으로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오예지' 역을, 지수는 형의 여자를 짝사랑하는 열혈 청춘 순정남 '서환' 역을, 하석진은 동생의 첫사랑을 사랑하게 된 상남자 '서진' 역을 맡았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이 6일 공개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임수향, 지수, 하석진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인생 반환점이 담겼다.

지수는 교생으로 부임한 임수향에게 첫 눈에 반하며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순간’을 맞이했고, 임수향은 달콤함이라고는 전혀 찾을 수 없던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사람’ 하석진을 만나게 된다.

특히 지수가 임수향을 끌어안고 쓸쓸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임수향이 "이런 일이 생기면 기쁠 줄 알았거든? 그런데 마음이 막 시려"라며 잊지 않을게. 언제 어느 곳에서 살아가든 영원히 안 잊을게"라고 누군가를 향한 감정을 드러내 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임수향, 지수, 하석진이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과정이 시청자의 공감을 일으키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흡입력 넘치는 드라마로 찾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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