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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김연자 편'으로 쾌조 출발…시청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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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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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히든싱어6'. 2020.08.08. (사진 = JTBC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6'(기획 조승욱, 연출 홍상훈 신영광)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히든싱어6' 1회의 시청률은 8.3%로 집계됐다. '히든싱어6' 첫 회를 장식한 '원조가수'는 김연자였다.

1세대 한류스타이자 데뷔 46년차를 맞은 김연자는 "원래 '히든싱어'의 팬이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MC 전현무는 "그 동안은 모창능력자가 없어서 모시지 못한 것"이라며 "이제 5명의 김연자가 대기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우여곡절 끝에 김연자는 마지막 4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이 라운드 미션곡은 김연자가 1982년 발표한 1집 타이틀곡 '진정인가요'였다. 김연자는 100표 중 52표를 받아 우승했다.

"90표를 받겠다"고 장담했던 초반과는 완전히 달라진 표정의 김연자는 안도한 듯 "너무나 행복한 자리였고, 제 노래가 어려운데 이렇게 모창해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준우승자 안이숙은 4라운드 득표수 37표에 10만원을 곱한 370만원의 상금과 왕중왕전 출전권을 가져가게 됐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선생님께서 긴장하시는 모습은 오늘 처음 봤다"고, '찬또위키' 이찬원은 "시즌6의 시작을 김연자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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