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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롤러코스터 같았던 시즌…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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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8 14: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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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07.2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2019~2020시즌을 "롤러코스터 같았다"고 돌아봤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과 인터뷰에서 "좋은 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시즌 중단, 부상, 군대 등의 일이 있었다. 긴 시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했지만 매우 힘든 시즌이었다. 롤러코스터 같았다"고 했다.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로 인한 수술, 코로나19로 인한 중단 등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2019~2020시즌 자신의 한 시즌 EPL 최다 공격포인트(11골 10도움·21개)와 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18골 20도움·30개)를 갈아치웠다.

구단 자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 '올해의 골(One Hotspur Goal of the Season)', '주니어 회원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Season)', '공식 서포터즈가 뽑은 올해의 선수(Official Supporters' Clubs Player of the Season)' 4개 부문을 석권했고, 팀 레전드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한 시즌을 통해 매우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 시즌에도 더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팬들은 우리를 응원할 것이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귀국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자가격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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